산토리니 느낌 물씬나는 강화도 카페 ‘카페 티라시아’ 추천합니다.
산토리니 느낌 물씬 나는 강화도 ‘카페 티라시아’ 추천합니다. 날씨도 좋고 드라이브도 할 겸 강화도에 다녀왔습니다~ 오랜만에 드라이브하니까 너무 좋더라고요~ 해안도로를 달리다가 발견한 '카페 티라시아' 보자마자 여기다!! 싶어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. : : 카페 티라시아는 리조트도 같이 운영하는 카페예요. 들어가자마자 산토리니 느낌이 들어서 잠깐 해외에 온 기분이었어요😁 안쪽에도 너무 예쁘게 잘 꾸며 놓으셨더라고요. 소품 하나하나 제 취향이었어요~ 그리고 카페 바로 앞에 이렇게 멋있는 갯벌 뷰~🤭 조개껍데기도 줍줍 했어요 ㅎㅎ : 갯벌 뷰 보면서 '커피 한잔의 여유'를 즐겼습니다. 저는 가족들하고 와서 커피 3잔 시켰어요~ 바닐라라떼 , 카페모카 , 아메리카노 한잔에 5~6000원 정도 한 것 같아요~ ..
2020.07.16